
[CBC뉴스] 초정밀 모션 기술 전문기업 져스텍이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2일차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오전 9시 57분 기준 져스텍의 일반청약 비례 경쟁률은 1336.55대 1로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은 약 1조6700억원이 몰렸으며 청약자 수는 21만5597명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는 삼성증권이 단독 주관을 맡았다. 공모가는 1만2500원으로 확정됐으며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은 40만주다. 청약 이틀차인 19일 오전 현재 균등배정 주식 수는 0.93주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1999년 설립된 져스텍은 초정밀 모션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유한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리니어 모터를 자체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터와 센서, 드라이버, 제어기 등 초정밀 모션 관련 핵심 부품부터 시스템까지 수직계열화에 성공했다.
주요 사업 분야는 반도체용 모션시스템과 디스플레이용 모션시스템, 산업자동화용 모션시스템, 우주용 모션시스템 등이다. 특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웨이퍼와 기판, 렌즈 등을 정밀하게 이송·제어하는 모션 스테이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반도체 미세공정 확대와 첨단 제조장비 수요 증가에 따라 정밀 모션 제어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성장 기회로 보고 있다. 산업자동화와 우주항공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점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1294.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47.20%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공모시장 기준으로도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장비와 첨단 제조산업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져스텍이 공모 흥행을 바탕으로 상장 이후 어떤 주가 흐름을 보일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져스텍의 청약은 이날 마감되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