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 네티즌 어워즈 상반기 결선 남자연기상 부문에서 서인국이 새 작품 공개를 앞두고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오후 4시 21분 기준 남자연기상 부문 집계 결과 서인국은 184표를 얻어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순위 자체보다도 이날 저녁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남자연기상 부문은 변우석이 1만4747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로몬, 이준기, 로운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서인국은 중하위권에 위치해 있지만 새 드라마 방영이 시작되는 만큼 향후 투표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서인국은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작품은 반복되는 일상 속 권태를 겪는 직장인들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다.
극 중 서인국은 웃지 않고, 사람을 멀리하며, 쉽게 사과하지 않는 이른바 '3NO맨' 강시우 역을 맡았다. 냉철하고 까칠한 직장 상사이지만 관계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박지현이 연기하는 차지윤과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도 관전 포인트다.
이번 작품은 서인국이 지닌 특유의 현실적인 감정 연기와 로맨스 장르 강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평가받는다.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드라마 방영 이후 시청자 반응이 투표 열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상반기 결선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새 작품으로 돌아온 서인국이 남자연기상 부문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