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주초장 한국거래소(KRX) 정규시장에서 약세를 나타냈다.
22일 KRX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3700원(-3.78%) 내린 9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10만원선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이날은 매도세가 우위를 보였다.
반면 시장 전체 분위기는 상대적으로 양호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2.13포인트(0.68%) 오른 9114.55로 마감하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장중 8900선까지 밀렸지만 9000선을 회복했다.
최근 주가가 10만원선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향후 반등 여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이란의 종전 관련 이슈, 원전 정책과 글로벌 에너지 시장 동향, 국내 증시 수급 변화 등이 향후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거론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 뿐 아니라 코스닥까지 상승 마감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는 시장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대조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1위에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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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