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신약 임상 관련 종목들이 2일 장중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미국 반도체주의 부진과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약세 영향으로 동반 하락한 가운데 바이오 업종에서도 종목별 수급 차이가 두드러졌다.
이날 오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5000원(2.87%) 오른 17만9500원에 거래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2만1000원(1.50%) 상승한 141만7000원을 기록했으며, SK바이오사이언스는 2.45%, 한올바이오파마는 1.62%, HK이노엔은 0.72% 각각 상승했다.
반면 신약 개발과 임상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종목들은 약세를 보였다. HLB는 2150원(4.28%) 내린 4만8050원에 거래됐으며, HLB제약은 4.43%, HLB생명과학은 3.57%, HLB테라퓨틱스는 3.30% 각각 하락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3.55%, 올릭스는 5.03%, 큐리언트는 5.81% 내리며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성장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확대됐다. 바이오 업종 역시 이러한 영향을 받았지만, 실적과 사업 구조, 개별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은 차별화되는 모습이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임상시험 진전, 신약 허가 여부 등이 바이오 기업의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으로 꼽히는 만큼, 향후 임상 결과와 연구개발(R&D) 성과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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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