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S ELECTRIC이 3일 장중 7%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지만, 단기적으로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가가 큰 폭으로 밀리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현재 LS ELECTRIC은 전 거래일보다 7% 이상 하락한 2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장남현 애널리스트는 LS ELECTRIC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8만5,000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6월 4일 제시했던 목표가보다 15.8% 높아진 수준으로, 전력기기와 전력 인프라 사업의 성장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는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전력 설비 수요,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따른 송배전 인프라 투자가 LS ELECTRIC의 중장기 실적 개선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날 주가는 증권사의 긍정적인 평가와 달리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최근 단기간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데다 전력기기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LS ELECTRIC은 초고압 변압기와 배전기기, 자동화 솔루션, 스마트팩토리,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전력 설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글로벌 전력망 교체 수요와 데이터센터 증설,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이어질 경우 관련 수요 증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기 주가 변동성과 별개로 북미를 비롯한 해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대형 프로젝트 수주, 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기기 수요가 향후 실적과 기업가치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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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