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하이닉스(000660)가 8일 장후 NXT에서 낙폭을 키우며 결국 200만원 아래로 내려왔다.
8일 정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2만5000원(5.68%) 내린 207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오후 6시 7분 기준 NXT 애프터마켓에서는 199만9000원까지 하락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20만2000원(9.18%) 낮은 수준으로,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200만원선 이하로 내려온 것이다.
이날 정규장에서는 코스피가 급락하며 반도체 대형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장후 거래에서도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SK하이닉스의 낙폭이 더욱 확대됐다. NXT 애프터마켓은 정규장 종료 이후에도 투자자들이 해외 증시 흐름과 글로벌 반도체 관련 재료 등을 선반영하는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장후 거래에서 200만원선을 내준 만큼 다음 거래일 정규장에서 해당 가격대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200만원선 반등 여부가 투자심리를 가늠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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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