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금융지주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하나금융지주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아이엠금융지주, 3위는 신한금융지주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133만6,033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전월(1,112만6,015개)보다 1.89% 증가했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하나금융지주, 2위 아이엠금융지주, 3위 신한금융지주, 4위 한국금융지주, 5위 KB금융지주, 6위 BNK금융지주, 7위 우리금융지주, 8위 농협금융지주, 9위 JB금융지주 순으로 집계됐다.
하나금융지주는 참여지수 57만3,734, 미디어지수 62만6,343, 소통지수 68만2,523, 커뮤니티지수 47만5,810, 사회공헌지수 45만5,499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81만3,910을 획득했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322만8,225와 비교해 12.83% 하락한 수치다.
아이엠금융지주는 참여지수 26만4,008, 미디어지수 40만4,907, 소통지수 36만4,117, 커뮤니티지수 32만5,052, 사회공헌지수 39만6,124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75만4,208로 2위에 올랐다. 전월보다 2.64% 상승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참여지수 19만728, 미디어지수 66만7,264, 소통지수 15만3,686, 커뮤니티지수 15만855, 사회공헌지수 54만4,38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70만6,921로 3위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5.47% 상승했다.
4위 한국금융지주는 브랜드평판지수 151만7,862로 전월보다 1.40% 상승했고, 5위 KB금융지주는 브랜드평판지수 130만2,827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52.26%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금융지주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하나금융지주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1.89% 증가했으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9.18% 하락, 브랜드이슈 4.10% 하락, 브랜드소통 7.71% 상승, 브랜드확산 2.79% 상승, 브랜드공헌 25.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