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이터닉스(475150)가 20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40초 SK이터닉스에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오전 9시 21분 57초 해제됐다.
오전 9시 24분 현재 SK이터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600원(6.92%) 오른 5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16일 종가 5만2000원 대비 큰 폭 상승한 수준이다. 제헌절 휴장과 주말을 거친 뒤 열린 첫 거래일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빠르게 상승했고, 장중 VI까지 발동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같은 시각 국내 증시는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6804.14, 코스닥은 777.90으로 모두 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SK이터닉스는 시장 흐름과 달리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 초반에는 변동성이 큰 만큼 상승세가 이어질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지는 오후 장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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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