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전기(009150)가 장중 130만원선을 내주기도 했지만 장 막판 반등에 성공하며 130만원대를 회복한 채 거래를 마쳤다.
21일 KRX장에서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3만5000원(2.75%) 오른 131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기는 장초반 한때 130만원 아래로 밀리며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만회했고 결국 130만원선을 다시 지켜냈다. 장중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종가는 130만원 위에서 형성됐다.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도 개선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1.68포인트(3.55%) 오른 6747.95로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도 3.70포인트(0.49%) 상승한 753.34에 장을 마감하며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이런 가운데 오는 30일 예정된 삼성전기 실적 발표가 눈길을 끈다. 이번 실적에서 AI 관련 수요 확대가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는지 등 사안들이 향후 주가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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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