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G이노텍(011070) 주가가 장중 급락하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29일 장에서 LG이노텍은 오전 11시 0분 26초 정적 VI가 발동됐다. 이날 오전 11시 2분 현재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4만7500원(9.24%) 내린 46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오전장에서 낙폭을 확대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을 보였고, 결국 VI가 발동되며 단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도 얼어붙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7.83포인트(4.44%) 하락한 5755.83을, 코스닥은 36.49포인트(5.16%) 내린 669.36을 기록하며 양대 지수 모두 급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전반적인 매도세가 확산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각각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프로그램 매매가 일시적으로 제한되는 시장안정조치가 시행될 정도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위험자산 투자심리, 수급 변화 등이 향후 국내 증시와 대형 반도체·IT 관련주의 흐름에 영향을 줄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