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금호타이어가 정규장에서 5% 넘게 하락했지만 장 종료 이후 넥스트레이드(NXT) 애프터마켓에서는 상승세를 나타내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9일 오후 5시 26분 기준 NXT 애프터마켓에서 금호타이어는 6110원에 거래되며 정규장 종가(5600원) 대비 오른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정규장에서는 전일 대비 320원(5.41%) 하락한 5600원에 거래를 마감했으나, 장 마감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6100원선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이날 국내 증시는 급락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98% 하락한 5663.24에 거래를 마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고, 다수 종목이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이러한 가운데 금호타이어도 정규장에서는 하락 압력을 받았지만, 애프터마켓에서는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하는 흐름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정규장 이후 NXT 거래에서 나타나는 수급 변화가 다음 거래일 투자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본 기사는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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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