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오플로우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특허권 현물출자 방식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433만3333주를 신주 발행하며, 발행가액은 주당 6000원이다. 조달 규모는 총 259억9999만8000원이다.
신주 발행은 현물출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출자 대상은 아이피브이㈜가 보유한 특허권이며, 회사는 해당 특허권을 취득하는 대가로 신주를 발행한다. 납입일은 2026년 8월 17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9월 9일이다. 다만 현물출자에 대한 법원 심사와 특허권 이전등록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회사는 이번에 취득하는 특허권이 외부평가기관 평가 기준 342억2583만2319원으로 평가됐으며, 투자여건과 거래조건 등을 반영해 최종 현물출자가액을 259억9999만80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가액은 외부평가기관인 이촌회계법인이 산정한 주당 평가금액 6146원 대비 약 2.43% 할인한 6000원으로 결정됐다. 회사는 2025년 3월 21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돼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발행가액을 산정하기 어려워 외부평가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아이피브이㈜로, 회사는 핵심기술 관련 특허권을 보유한 법인이다. 이오플로우는 미국 등록 특허 등 핵심기술 관련 특허권 취득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식재산권을 확보해 향후 사업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해당 회사를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배정 주식 수는 433만3333주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해당해 예탁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유(보호예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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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