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2026년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환경공단과 국립공원공단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4일부터 8월 4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1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2,550만4,274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이번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전월(2,730만9,292개)보다 6.61% 감소했다.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보전협회, 한국상하수도협회,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 11위에 올랐다.
1위 한국수자원공사의 브랜드평판지수는 704만1,123으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163만5,414, 미디어지수 213만9,661, 소통지수 263만6,820, 커뮤니티지수 33만9,846, 사회공헌지수 28만9,382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2.03% 하락했다.
2위 한국환경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469만7,518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97만8,945, 미디어지수 121만1,453, 소통지수 75만8,705, 커뮤니티지수 68만6,080, 사회공헌지수 106만2,335로 집계됐으며, 전월보다 18.42% 감소했다.
3위 국립공원공단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92만8,712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102만3,647, 미디어지수 116만3,055, 소통지수 129만1,512, 커뮤니티지수 26만9,588, 사회공헌지수 18만911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2.55% 상승했다.
4위 국립생태원은 브랜드평판지수 355만9,536으로 전월보다 7.11% 하락했고, 5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3만9,322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2.8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6.61%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2.06%, 브랜드공헌은 2.31% 각각 상승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14.43%, 브랜드소통은 7.59%, 브랜드확산은 8.84% 각각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