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HEM파마가 시설투자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54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HEM파마는 6일 이사회를 열고 540억원 규모의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납입일은 2026년 8월 14일, 만기일은 2031년 8월 14일이다.
조달 자금은 시설자금 345억원, 운영자금 155억원, 기타자금 40억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CB의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1.5%이며, 만기 보유 시 원금의 107.7732%를 일시 상환한다. 발행 방식은 사모다.
전환가액은 4만3912원으로 결정됐으며, 전환 시 발행 가능한 보통주는 122만9732주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14.55%에 해당한다. 전환청구는 2027년 8월 14일부터 2031년 7월 14일까지 가능하다.
사채권자는 발행일로부터 24개월이 되는 2028년 8월 14일부터 이후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으며, 발행회사 또는 지정 제3자는 발행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2027년 8월 14일부터 2028년 8월 14일까지 매 3개월마다 최대 발행금액의 35%(189억원) 범위에서 매도청구권(Call Option)을 행사할 수 있다. 콜옵션 전량 행사 시 최초 전환가액 기준 최대 43만406주(지분율 5.09%)를 확보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번 CB는 증권사 신탁계정과 투자조합 등을 대상으로 사모 발행되며, 회사는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조달 등을 고려해 투자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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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