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6년 8월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대한적십자사와 국민연금공단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31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7750만7362개를 분석한 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지난 7월보다 19.17% 감소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620만2754로 전월 2213만2883보다 26.79% 하락했다. 세부적으로 참여지수 716만4407, 미디어지수 385만1825, 소통지수 329만2920, 커뮤니티지수 138만5833, 사회공헌지수 50만7769를 기록했다.
2위 대한적십자사는 브랜드평판지수 927만9304로 지난달 746만4210보다 24.32% 상승했다.
국민연금공단은 744만5310으로 3위를 기록했다.전월 대비 66.36%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4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브랜드평판지수 660만5570으로 전월보다 2.17% 하락했다. 5위 국립중앙의료원은 405만695로 지난달 대비 11.77% 상승했다.
이어 국립암센터,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이 6~10위를 차지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울요양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11~15위로 뒤를 이었다.
전체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9588만6009개에서 7750만7362개로 19.17% 줄었다.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가 41.28%, 브랜드소통이 16.65%, 브랜드공헌이 11.57% 감소했다. 반면 브랜드이슈와 브랜드확산은 각각 10.02%, 4.16%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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