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미미 [W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7233_409216_656.jpg)
지난 4월 포괄사업양수도를 통해 257엔터테인먼트와 WM엔터테인먼트가 하나로 합쳐진 이후, 두 회사는 이제 '스트레인지랩(StrangeLab)'이라는 새 이름 아래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WM엔터테인먼트라는 명칭은 오랜 시간 함께한 여정으로 남기고, 앞으로는 스트레인지랩으로서 미래를 그려갈 계획이다.
스트레인지랩은 두 가지 주요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RBW 그룹이 보유한 음원, 영상, 아티스트 등 다양한 IP(지식재산권)와 IT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신규 전략사업을 추진한다. 둘째, XLOV와 LU의 소속사로서 프로듀싱, 기획, 제작 등 아티스트 관련 업무 전반을 담당하며, 독창적인 뮤직 레이블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속 아티스트 오마이걸(OH MY GIRL)의 사업 운영 주체에도 변화가 생겼다. 앞으로 오마이걸의 프로듀싱, 기획, 제작 및 매니지먼트는 RBW의 연결자회사인 DSP미디어에서 전담하게 된다. DSP미디어는 그간 축적해 온 음악 제작과 아티스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오마이걸의 활동에 더욱 집중하고, 다양한 음악과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RBW가 각 레이블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티스트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이다. RBW는 11일 "각 레이블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티스트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룹 내 레이블 운영 체계 중 일부를 개편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RBW는 앞으로도 스트레인지랩, DSP미디어 등 산하 레이블과 함께 모든 소속 아티스트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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