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태웅이 13일 정규시장 마감 이후에도 강한 흐름을 이어가며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이날 나란히 상승 마감한 가운데 개별 종목으로도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13일 정규장에서 태웅은 전 거래일보다 3250원(9.77%) 오른 3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가는 3만7150원을 기록했다.
이후 NXT 시장에서도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태웅은 오후 들어 3만7500원 부근에서 12% 이상 상승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전 거래일에 이어 이날까지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2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형성했다.
태웅은 풍력발전과 조선 등 다양한 산업에 사용되는 대형 단조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제강사업부를 통한 원재료 조달과 일관생산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풍력·조선 등 전방산업의 설비투자 흐름이 사업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2026년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6.1%, 당기순이익은 183.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 전반의 분위기도 이날 강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4.30포인트(3.56%) 오른 6813.34에 마감하면서 680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 역시 0.29% 상승한 861.37로 장을 끝내 양 시장이 동시에 상승곡선을 그렸다.
특히 코스피는 장중 한때 4% 이상 상승하는 등 강한 탄력을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 상승폭이 확대됐고, 이러한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코스닥 개별 종목의 투자심리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주식시장은 국내외 증시 흐름과 기업 실적, 수급, 시장 심리 등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기사에 언급된 내용은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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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