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다 이루어질지니' 특집으로 다양한 분야 인물들의 인생 이야기를 소개한다.
19일 방송되는 356회에서는 모모스커피 대표 전주연, 개그 콤비 김대희·김준호, 배우 박보경, 중식 셰프 이연복과 유방녕이 출연한다. 출연자들의 인생 여정과 성취, 도전의 순간을 집중 조명한다.
전주연 대표는 2007년 4평 창고 아르바이트생에서 시작해 세계 22위 카페로 성장한 모모스커피를 이끈 경험을 밝힌다.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최초 한국인인 그는 부산을 커피의 도시로 만든 공로와 커피 산지 탐방, 생존 전략, 커피 맛있게 즐기는 팁도 전한다. 모모스커피가 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필수 코스가 된 과정과 세계 1위 바리스타 타이틀 획득 비하인드도 다뤄진다.
27년간 호흡을 맞춘 개그 콤비 김대희와 김준호는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와 유행어, 1000회 이상 최다 출연 기록, 코미디 전성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김대희는 한의대 합격한 딸 이야기를, 김준호는 예비 아빠 근황을 전한다. 두 사람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14년 연속 참여, 구독자 200만을 넘긴 '꼰대희' 채널, 유재석과 관련한 미담과 진실 공방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특히 김대희가 해외 촬영 중 아버지 위독 소식을 듣고 먼저 귀국했을 때 김준호가 보낸 문자도 공개된다.
배우 박보경은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조연상 수상 소감과 남편 진선규와의 신혼 생활 어려움, 어머니 금목걸이 판매 경험, 10년 경력 단절 후 복귀 과정을 전한다. 출산 후 대학로 복귀 감정과 부부가 서로의 꿈을 지켜온 이야기, 워킹맘 응원 메시지도 함께 전한다. 진선규의 깜짝 인터뷰와 수상 직후 인형 뽑기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중식 셰프 이연복과 유방녕은 어린 나이에 요리의 길에 들어선 이후 총 109년의 경력을 들려준다. 두 셰프는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라이벌로서 주방 생존법과 과거 일화, 예상치 못한 티키타카를 펼친다. 두 셰프의 아들이 등장해 아버지에 대해 얘기하고, '유슬 짜장'과 '오색 냉짜장'을 두고 짜장면 대결도 이어진다. 유재석은 “큰 케미는 없는데 재밌다”고 평가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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