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608/602464_413178_2448.png)
신한금융그룹이 31일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약 1000명의 자산가가 참석한 가운데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 그룹 통합 자산관리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신한금융이 올해 도입한 자산가 10대 고민별 특화 솔루션인 ‘Path #10’을 적용했다. 세미나에서는 부동산 매각 후 자산배분, 기업승계, 은퇴 후 현금흐름 관리, 글로벌 투자 등 자산가들이 주로 겪는 문제들을 다루고 이후 1:1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각 고객에 적합한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행사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오건영 단장이 ‘2026년 글로벌 매크로 인사이트’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다. 강연에서 그는 성장과 금리 환경, AI 혁명이 자산배분에 끼치는 영향, 세제 변화 및 절세 전략, 국내외 주식과 부동산 시장 전망을 설명했다.
현장에는 신한 슈퍼SOL, 신한자산운용 SOL ETF, 신한라이프케어 ‘쏠라체(SOLACE)’, 신한카드 VIP카드 등 신한금융그룹의 다양한 서비스가 소개됐다. 더불어 제네시스, 시슬리, 오쏘몰 등 외부 제휴사도 참여해 금융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별 연사로는 박세리 전 골프 국가대표 감독이 참석해 세계 무대에서 위기를 극복한 경험과 의사결정 방식을 나누었다. 박세리 감독은 시장 변동성 확대 시 투자 판단과 자산관리 원칙을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설명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금융회사의 본분은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해 지켜내는 것"이라며 "은행과 증권의 경계를 허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가 고객에 대한 의무를 다하며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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