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6658억5000만원 규모의 하동복합 발전소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658억5000만원으로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이는 두산에너빌리티의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7조578억7646만5803원의 3.9%에 해당한다.
판매·공급지역은 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 가덕리다. 계약기간은 2027년 1월 2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 시작일은 착공일이며 종료일은 상업운전예정일이다.
계약금·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공정률 및 납품실적에 따라 기성금으로 지급된다.
계약일은 2026년 9월 1일로 계약서명일을 기준으로 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계약금액과 계약기간, 공사규모가 공사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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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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