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튬과 2차전지 관련주가 8일 장중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중앙첨단소재가 6% 넘게 상승하고 후성과 엔켐, 포스코퓨처엠 등이 강세를 보이는 반면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POSCO홀딩스 등 일부 대형주는 약세다.
8일 오전 장중 기준 중앙첨단소재는 전일 대비 69원 오른 1075원에 거래되며 6.86% 상승하고 있다. 이날 1039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1256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거래량은 442만주를 넘어섰다.
후성도 전일보다 385원 오른 1만3285원으로 2.98% 상승하고 있다. 장중 고가는 1만3480원이며 거래량은 약 137만주다.
전해액 관련주 엔켐은 550원 오른 2만1800원으로 2.59% 상승 중이다. 장중에는 2만3850원까지 오르면서 한때 상승폭을 크게 확대했다.
포스코퓨처엠도 3800원 상승한 18만6400원으로 2.08% 오르고 있다. 장중 고가는 19만2500원으로 19만원선을 넘어섰다가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강원에너지는 1.99% 오른 9210원, 리튬포어스는 0.91% 상승한 1766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코프로는 0.48% 오른 8만2900원, 포스코엠텍은 0.31% 상승한 1만2750원이다. 하이드로리튬도 0.20% 오르고 있다.
반면 2차전지 대형주에서는 약세도 나타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7500원 내린 35만5000원으로 2.07% 하락하고 있으며 LG화학은 1.07% 내린 27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POSCO홀딩스도 0.89% 하락한 33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천보는 0.25% 내린 3만9850원이며 새빗켐은 1.85% 하락한 1만4870원이다.
이날 흐름만 놓고 보면 리튬·2차전지 업종 전체에 동일한 방향의 매수세가 형성됐다기보다는 개별 종목별 차별화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특히 중앙첨단소재와 후성, 엔켐 등 소재 관련 종목이 상대적으로 강한 반면 배터리 대형주 일부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 변동폭도 큰 편이다. 중앙첨단소재는 1256원까지, 엔켐은 2만3850원까지 상승한 뒤 현재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한 상태다. 이에 따라 오후장에서도 이들 종목의 거래량 변화와 장중 고점 회복 여부가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제공된 장중 시세 정보를 토대로 구성했습니다. 장중 주가는 실시간으로 변동할 수 있으며 2차전지와 리튬 관련주는 원재료 가격, 전기차 수요, 배터리 업황과 개별 기업의 사업 진행 상황 등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기사에 언급된 종목과 수치는 투자 권유나 매수·매도 추천을 의미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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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