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약보합세로 15일 정규장을 마쳤다. 다음 거래일인 16일 주가가 반등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800원(0.92%) 내린 8만6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피는 57.11포인트(0.85%) 하락한 6627.26으로 장을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지수 약세 속에서 하락 마감했지만 낙폭은 1% 이내에 머물렀다.
최근 주가가 9만원선 아래에서 머물고 있는 가운데 16일 장에서 낙폭을 만회할 수 있을지, 8만원대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다양한 대내외 변수에 따라 변동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는 국내외 원자력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한편 후속 대미 투자 사업으로 미국 현지에 최대 8기의 대형 원전을 짓는 방안도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측은 조선 분야에 배정된 1500억달러를 제외한 2000억달러 규모의 투자 재원 가운데 1200억달러를 원전 건설에 활용하는 구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국내 원전주들에는 향후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일 뿐이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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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