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솔라나(SOL)가 100달러 선을 지키면서 향후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인매체 코인게이프는 가상자산 분석가의 분석을 인용해 솔라나가 105달러 저항선을 넘어설 경우 130달러를 향한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솔라나 가격은 수요일(현지시간) 100달러 위에서 거래됐다. 앞선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한 가운데 솔라나는 101.32달러 부근에서 거래됐으며 상승률은 4.3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체 가상자산 시장보다 강한 흐름을 보였다.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2.13% 늘어난 2조6300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체 시장은 약 2.16% 상승했다.
코인게이프는 미국 하원 위원회가 연방 차원의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도입을 담은 H.R. 8957을 통과시키면서 시장 분위기가 더욱 개선됐다고 전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더 넓은 범위의 CLARITY Act 입법이 최근 차질을 빚은 상황에서도 기관의 가상자산 도입에 대한 기대를 뒷받침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6000달러에 근접했고, 이더리움은 약 4% 상승한 뒤 2450달러 부근까지 올랐다.
코인게이프는 가상자산 분석가 알리(Ali)의 분석을 인용해 솔라나의 4시간 차트에서 돌파 움직임이 가까워질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선 상승 움직임 이후 솔라나는 101달러 부근에서 움직임의 폭을 좁히며 안정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알리는 솔라나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가르는 주요 저항선으로 105달러를 지목했다.
알리는 9월 17일(현지시간) 솔라나 4시간 차트에서 불 플래그 형태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자신이 주시하는 핵심 가격대는 105달러라고 밝혔다. 그는 105달러 위에서 지속적으로 마감할 경우 상승 돌파가 확인될 수 있으며 130달러를 향한 상승 움직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코인게이프는 이 분석을 토대로 돌파가 확인될 경우 현재 가격보다 크게 높은 130달러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솔라나가 먼저 가까운 저항선을 넘어선 뒤 다시 가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도 지지선을 유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코인게이프는 105달러를 잠시 넘어서는 데 그치고 뚜렷한 마감이 나오지 않는다면 거짓 돌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105달러를 넘어서는 흐름은 상승 전망을 뒷받침할 수 있지만 가격이 다시 하락하면 솔라나는 기존 범위 안에서 움직일 수 있다는 게 코인게이프가 전한 분석이다.
코인게이프는 공개된 SoSoValue 시장 자료를 인용해 솔라나 상장지수펀드(ETF)가 9월 16일(현지시간) 83만693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비트와이즈 BSOL에는 269만달러가 유입됐으며, 이는 그레이스케일 GSOL에서 빠져나간 185만달러를 상쇄했다.
나머지 상품에서는 이날(현지시간) 새로운 자금 유입이 나타나지 않았다. 7개 상품으로 구성된 시장의 전체 순자산은 13억8000만달러로 솔라나 전체 시가총액의 2.38% 수준이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전체 거래 규모는 5157만달러였으며 BSOL은 9억4576만달러 규모로 가장 큰 펀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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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