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3일 코스피가 0.90% 상승하며 추석 연휴 전 마지막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상승 종목이 우세한 가운데 현대차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01포인트(0.90%) 오른 7080.92에 마감했다.
지수는 7153.99로 출발했으며 시가가 장중 고가를 기록했다. 이후 장중 7014.98까지 내려갔다가 저점보다 높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상승 마감했지만 종가는 개장 수준을 밑돌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9000원(3.25%) 오른 28만55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2만2000원(1.20%) 상승한 186만2000원, 삼성전자우는 8500원(4.02%) 오른 22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스퀘어는 5만7000원(5.03%) 오른 119만원으로, 상위 10개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삼성전기는 2만1000원(1.41%) 상승한 150만7000원에 마감하며 150만원선을 웃돌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1000원(0.29%) 오른 35만1500원이었다.
반면 현대차는 7000원(1.94%) 내린 35만3500원에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만5000원(1.80%) 하락한 136만6000원, KB금융은 2500원(1.42%) 내린 17만3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과 같은 36만7000원으로 보합 마감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6개가 상승했고 3개는 하락했으며, 1개는 보합을 나타냈다.
연휴 이후인 28일에는 코스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국내 증시 휴장 기간과 주말을 전후한 글로벌 증시 움직임 등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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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