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추석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28일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기판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LG이노텍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대덕전자와 삼성전기 등 주요 종목들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7분 현재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11.40% 상승한 5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기판 관련주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상승률을 기록하며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덕전자도 6.95% 오른 12만7700원에 거래 중이며, 삼성전기는 4.91% 상승한 158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태성은 4.19% 오른 4만8450원, 덕산하이메탈은 3.42% 상승한 3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가비스 역시 3.41% 오른 12만7300원을 기록하면서 상승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이 밖에 티엘비(2.24%), 코리아써키트(2.15%), 인터플렉스(1.09%), 심텍(1.14%) 등도 나란히 오름세다. 네오티스는 0.18% 상승한 1만6710원에 거래 중이다.
연휴를 마치고 거래가 재개된 가운데 반도체 기판 관련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다만 장후반까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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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