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효성 조현준 회장이 약 1억1700만원 규모의 효성 주식 736주를 추가 취득할 계획이라고 29일 공시했다.
효성이 제출한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거래계획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오는 10월 29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 736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예정 거래단가는 주당 15만8800원이며, 총거래금액은 1억1687만6800원이다.
이번 거래의 매도인은 이미경 씨다. 조 회장은 9월 29일 이미경 씨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거래단가는 계약 당사자 간 상호 합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예정 거래단가는 보고서 제출일인 9월 29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현재 조 회장이 보유한 효성 주식은 694만9584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41.51%에 해당한다. 이번 거래계획이 완료되면 보유 주식은 695만320주로 늘어나며, 지분율은 41.52%가 될 예정이다.
조 회장은 앞서 지난 9월 4일 장외매수를 통해 효성 보통주 8만2929주를 주당 14만8300원에 취득했다. 당시 거래금액은 122억9837만700원이다.
공시에 따르면 직전 6개월간 거래내역과 이번 거래계획을 합산한 거래수량은 총 8만3665주이며, 거래금액은 124억1524만7500원이다. 공시상 거래비율은 0.50%로 기재됐다.
다만 이번 거래계획에 기재된 수량과 단가는 예상치다. 관련 법규에 따라 실제 거래금액은 계획금액의 70~130% 범위에서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거래단가와 수량도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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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