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프로티아가 보통주 1주당 0.5주를 배정하는 5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643만9857주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1287만9715주이며,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총 발행주식 수는 1931만9572주로 늘어난다. 신주의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6년 10월 14일이다. 해당 기준일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보유 주식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한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1월 5일이며,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다.
이번 무상증자의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 32억1992만8500원이다. 신주 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첫날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신주 상장 예정일은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무상증자를 사유로 이날 낮 12시 16분부터 프로티아 보통주의 매매거래를 30분간 정지했다.
거래 재개 시점부터 10분간은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 방식으로 가격이 결정되며, 단일가매매 임의종료(랜덤엔드) 방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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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