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반도체 대형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2일 나란히 4%대 하락했다. 이른바 ‘삼전닉스’로 불리는 두 종목이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코스피도 3% 넘게 떨어졌다. 반도체 대표주들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향후 주가 흐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1000원(4.20%) 하락한 25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5만원대로 내려왔다.
SK하이닉스 역시 전 거래일 대비 7만6000원(4.52%) 내린 160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60만원대를 사수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두 종목 모두 4% 넘는 하락률을 기록한 가운데 향후 반도체 관련주들의 흐름에 이목이 쏠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2위 종목으로, 국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두 종목의 동반 약세가 주목받고 있다.
코스피가 6400선 아래로 내려온 가운데 다음 거래일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등 여부를 비롯해 국내 반도체주 전반의 주가 동향에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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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