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닥 상장사 엘앤씨바이오(290650)가 13일 애프터마켓에서 정규시장 종가를 웃도는 가격에 거래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날에도 정규시장과 시간외시장의 가격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장 마감 이후 주가 움직임이 주목된다.
13일 오후 4시 42분 기준 엘앤씨바이오는 애프터마켓에서 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이날 정규시장 종가인 5만7200원보다 300원 높은 가격으로, 상승률은 약 0.52%다.
전일 대비로는 600원 상승한 수준이다. 전일 대비 상승폭과 당일 정규시장 종가 대비 상승폭에는 차이가 있지만, 정규거래 종료 이후에도 가격이 종가보다 높은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특히 엘앤씨바이오는 전날에도 정규시장과 비교해 애프터마켓에서 상당한 가격 움직임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전날의 정확한 시간외 상승률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애프터마켓의 가격 움직임은 정규시장 종료 이후 투자자들의 관심을 살펴볼 수 있는 지표 중 하나다. 그러나 거래량과 유동성에 따라 가격 변동이 확대될 수 있어 시간외 상승이 다음 거래일 정규시장의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엘앤씨바이오의 향후 주가 흐름에서는 미국 공급계약의 구체적인 이행 상황과 함께 정규시장 거래량, 투자주체별 수급, 애프터마켓 가격의 지속 여부 등이 관찰 대상이 될 전망이다.
[본 기사는 공개된 기업 정보와 제시된 시세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다. 시간외시장 가격은 거래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의 조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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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