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13일(현지시간) 장 초반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300포인트 넘게 상승한 반면 나스닥종합지수와 S&P500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지수별로 엇갈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국시간 13일 오후 미국 증시 시세 화면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08.38포인트(0.59%) 상승한 52,158.93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52,317.32까지 상승했으며 저가는 52,092.99로 나타났다.
다우지수는 5만2000선을 웃돌며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장중 고점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일부 줄어든 상태다.
반면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69포인트(0.01%) 하락한 7,806.55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 고가는 7,806.55, 저가는 7,798.65로 집계됐다. 등락률이 0%에 가까운 수준에 머물면서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2.95포인트(0.23%) 하락한 27,182.95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고점은 27,182.95, 저점은 27,116.08이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전장보다 6.86포인트(0.25%) 상승한 2,801.34를 나타냈다. 장중 고가는 2,803.55, 저가는 2,790.60으로 집계됐다.
이날 주요 지수의 움직임을 종합하면 다우지수와 러셀2000지수가 상승하는 가운데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약세를 보이는 양상이다.
특히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의 등락 방향이 엇갈리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다만 지수 움직임만으로 업종별 자금 이동이나 하락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시장에서는 장중 지수별 상승폭과 하락폭의 변화, 기술주 움직임, 종가까지 이어질 매매 흐름이 주요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
[지수는 변동될 수 있으며 특정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기사 작성에는 AI의 조력이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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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