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15
지앤푸드, 연세대 의과대학에 1억원 기부…“미래 의료 인재 양성 지원”

지앤푸드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신축과 증설을 위한 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지앤푸드는 이번 후원이 미래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세의료원에 대한 후원을 임직원 복지와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 회사는 청소년을 위한 장학 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9년간 재단법인 춘당장학회에 기부한 금액은 약 25억원에 이르며, 장학회는 올해까지 누적 88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편, 지앤푸드는 홍익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18일까지 열리는 '2026 DDP 디자인 페어'에서 체험형 팝업 전시 '굽네 오븐 사우나'를 선보이고 있다.
● 2026-10-15
연세대, 대통령상 영예…제27회 반도체 설계대전 21개팀 수상

산업통상부와 지식재산처가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27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며, 2000년부터 매년 열려 반도체 설계 전공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설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연세대팀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총 21개 팀이 수상했다.
최우혁 산업부 첨단산업정책관은 행사에서 "우리나라 반도체 설계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6-10-07
연세대 미래캠퍼스 '연세아트위크' 성료…2만5천명 참여, 지역과 예술 소통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개최한 첫 문화예술 축제 '연세아트위크'에 약 2만5000명이 참여했다.
축제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5일까지 'Page & Stage'를 주제로 진행됐다. 음악, 영화, 연극, 강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서 대학은 캠퍼스를 지역 주민에게 개방했다. 지역 기획자, 예술인, 독립서점, 소상공인 등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함께했다. 호수꽃길과 수변 산책로에서는 버스킹과 러닝 프로그램 등도 열려, 캠퍼스가 지역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됐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원주시립교향악단과 손준호, 김소현, 소수빈, 존박, 김광진, 이적 등이 그랑 피날레 무대에 올랐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연결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은 "대학의 공간과 문화예술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원주의 문화적 가치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2026-10-07
신한은행-연세대 기술지주, 혁신기술 스타트업 지원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신한은행이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혁신기술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유망 예비창업자와 혁신기술 창업기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와 보육, TIPS 프로그램 참여 및 연계, 그리고 기술사업화·투자·창업보육 관련 인프라와 네트워크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술경영촉진(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육성형) 사업'에서 대학 부문 유일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유망 기술과 혁신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투자, 보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연세대 기술지주가 발굴하거나 추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신한 퓨처스랩'과 '신한 스퀘어브릿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신한벤처투자와 협력한 TIPS 참여 기회 제공, 재무·경영·금융 컨설팅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2026-06-29
제15회 광동 암학술상, 한정민 교수 등 5명 수상…암 연구 발전 공로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공동 주최한 제15회 광동 암학술상에서 한정민 연세대 약학대학 교수를 비롯한 5명의 연구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에서 한정민 교수는 암세포의 글루타민 의존성을 차단하는 치료 전략을 제시한 공로로 기초의학 부문 상을 받았다. 김광일 분당차병원 병리과 교수, 전홍재 분당차병원 내과 교수, 김찬 연세대 의대 교수는 액체 생검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한 연구로 임상의학 부문 수상자에 올랐다. 오진경 국립암센터 암예방사업과 교수는 간암 진단 후 음주 습관 변화가 환자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등 다수 논문을 발표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각 부문별로 5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전달됐다. 광동제약은 최근 이 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 2026-04-28
연세대-서대문구, 야구장 2024년부터 동호인 개방…5년간 주말 오전 이용

서울 서대문구와 연세대학교가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7일 연세대 언더우드관에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대 신촌캠퍼스 야구장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주말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야구협회 소속 동호인들에게 개방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구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세대학교의 체육시설 개방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 2026-03-31
익명 기부자, 순금 매각해 4억7천만원 연세대 기부…“교육·장학환경 개선 기대”

연세대학교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순금 2300g을 매각해 약 4억7000만원을 '연세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연세대에 따르면 이 기부자는 지난 23일 학교에 순금 매각 대금을 기탁했다. 기부자는 과거 연세대에 고마운 기억이 있다고 전하며, 신원 공개나 감사 표시를 사양했다. 그는 "연세대가 더 발전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며, 나아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학교 측에 전했다.
연세대는 이번 기부금이 교육 환경 개선, 장학 지원, 연구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학교 관계자는 기부자의 뜻을 존중해 기금이 연세의 발전과 학생 지원에 의미 있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학家ㅣ대학가] 연세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