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10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아모레퍼시픽, 2위 LG생활건강, 3위 한국콜마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9월 19일부터 2026년 10월 19일까지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8,914,777개를 분석해 소비자 평판을 측정한 결과다. 지난 9월 빅데이터 22,133,561개와 비교하면 14.54%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분석해 도출한 지표다. 긍·부정 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을 바탕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를 합산해 산출했으며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정성 분석에 반영했다.
2026년 10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코스맥스, 현대바이오, 클리오, 한국화장품제조, 코스메카코리아, 애경산업,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브이티, 제닉, 토니모리, 원익, 네오팜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아모레퍼시픽은 참여지수 378,952, 미디어지수 633,002, 소통지수 656,968, 커뮤니티지수 1,113,934, 시장지수 967,460, 사회공헌지수 312,53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062,850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4,384,741과 비교해 7.34% 하락했다.
2위 LG생활건강은 참여지수 160,398, 미디어지수 397,419, 소통지수 556,214, 커뮤니티지수 2,083,621, 시장지수 510,568, 사회공헌지수 239,962로 집계돼 브랜드평판지수 3,948,182를 기록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3,072,943 대비 28.48% 상승했다.
3위 한국콜마는 참여지수 352,219, 미디어지수 307,970, 소통지수 290,697, 커뮤니티지수 621,284, 시장지수 404,452, 사회공헌지수 87,50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64,122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337,164와 비교하면 11.68% 떨어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9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2,133,561개와 비교하면 14.54%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8.26% 하락, 브랜드이슈 26.71% 하락, 브랜드소통 25.12% 하락, 브랜드확산 2.52% 하락, 브랜드시장 3.75% 하락, 브랜드공헌 4.47%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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