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9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전기·전선주가 하락하고 있다. 가온전선과 대원전선이 4% 가까이 내리고 대한전선, LS ELECTRIC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장중 가온전선은 전 거래일보다 1만원(3.98%) 하락한 2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5만10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22만8000원까지 내려갔다가 낙폭을 일부 줄였다. 거래량은 14만4211주로 집계됐다.
대원전선은 430원(3.97%) 내린 1만4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1만200원에서 1만540원 사이에서 움직였으며 거래량은 51만9283주다.
대한전선은 750원(3.18%) 하락한 2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는 2만2500원, 장중 고가와 저가는 각각 2만3300원과 2만2450원이다. 현재 가격은 시가보다 높지만 전 거래일 종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전력기기주인 LS ELECTRIC은 2500원(1.58%) 내린 15만6100원을 나타냈다. 장중 14만6500원까지 하락한 이후 저점보다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선도전기는 65원(1.79%) 내린 3565원이다.
전기 관련 종목 가운데 금호전기는 370원(3.92%) 하락한 9080원, 삼화콘덴서는 6700원(5.42%) 내린 11만6900원을 기록했다. 삼화전기도 850원(2.72%) 하락한 3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약세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미국 증시가 동반 하락한 뒤 나타났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34%, S&P500지수는 1.09%, 나스닥종합지수는 2.15% 하락했다. 코어위브가 11.91% 내렸으며 마이크론과 AMD도 각각 5.63%, 5.95% 떨어졌다.
미국 증시의 다음 거래에서는 기술주 하락세가 이어질지, 낙폭을 되돌릴지가 확인할 대목이다. 다만 미국 기술주 약세만으로 국내 전기·전선주의 개별 등락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미국 증시의 반등 여부와 국내 관련 종목의 주가 회복 여부도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장중 주가와 등락률은 변동될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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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