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20일 국내 증시에서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 역시 하락 마감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가 향후 주가 흐름에서 '6만빌리티'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4900원(-7.36%) 하락한 61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피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15.27포인트(-3.73%) 내린 5552.74에 장을 마쳤다. 국내 증시 전반에 약세가 나타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하락 흐름을 피하지 못한 모습이다.
향후 두산에너빌리티가 6만원대를 유지할 수 있을지, 아니면 약세를 딛고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최근 SK그룹이 웨스팅하우스에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도 SK그룹 주도 컨소시엄 구성에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이슈가 향후 국내 원전 관련주들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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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