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크리에이츠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일정이 마무리되면서 최종 경쟁률과 예상 배정 주식 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크리에이츠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일반 청약을 실시했다. 청약 절차가 종료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실제 배정받을 수 있는 주식 수와 향후 상장 일정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이번 청약의 총 청약 건수는 2만28건으로 집계됐다. 균등배정 예상 수량은 8.74주, 비례배정 경쟁률은 12.84대 1을 기록했다.
균등배정은 최소 청약 요건을 충족한 투자자들에게 배정 물량을 가능한 한 고르게 나눠주는 방식이다. 청약에 참여한 계좌 수에 따라 예상 배정 주식 수가 달라지며, 경쟁이 치열할 경우 추첨을 통해 배정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
비례배정은 투자자가 신청한 주식 수와 납입한 청약 증거금 규모에 따라 배정 물량이 달라지는 구조다. 경쟁률이 높을수록 같은 금액을 청약하더라도 실제 확보할 수 있는 주식 수는 줄어들 수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별 최종 배정 결과는 청약 방식과 신청 수량 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전망이다. 특히 균등배정 예상 수량은 실제 배정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어 최종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편 크리에이츠는 공시에 따르면 초고속 이미지 처리 기술을 활용한 골프 론치모니터의 설계·제조·판매를 비롯해 골프 연습 및 게임용 시뮬레이터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기반 스윙 분석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스윙 동작을 촬영하는 카메라와 지면반력 측정 센서 등 골프 스윙 관련 데이터 수집 장비를 취급하며, 실내 골프연습장 직영 및 파트너스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청약을 마친 크리에이츠는 향후 주식 배정과 환불 등 후속 절차를 거치게 된다. 투자자들은 최종 배정 결과와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을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크리에이츠의 확정 공모가는 1만5000원으로 희망 공모가 범위인 1만5000~1만8000원의 하단에서 결정됐다. 청약은 삼성증권을 통해 진행됐으며,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240.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 주식 수는 총 140만주이며,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은 35만주다. 환불 예정일은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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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