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제 금시세가 온스당 4100달러를 밑돌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금값이 주요 가격대를 하회한 가운데 향후 반등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한국시간 오전 9시 42분 현재 뉴욕상품거래소(COMEX) 기준 국제 금 선물 2026년 12월물 가격은 온스당 4033.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장 대비 26.80달러(-0.66%) 하락한 수준이다. 국제 금값은 4100달러선을 하회한 데 이어 4000달러선과의 격차도 좁혀진 상태다.
현재 가격은 4100달러보다 66.40달러 낮은 수준이다. 금값이 4100달러선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4000달러선 부근까지 추가로 밀릴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지만 국제 금융시장의 금리 전망과 달러화 움직임,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수요 등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특히 금값이 주요 가격대를 밑도는 상황에서는 단기적인 매수세 유입 여부와 추가 매도 압력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최근 국제 금값의 약세에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와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 금 선물 가격은 거래 시간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동하며, 기사에 인용된 가격은 한국시간 23일 오전 9시 42분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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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