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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공기관 화물차 기사님들, 과적단속은 운에 맡겨라 !!! 산하선인게시완료 2026-08-03 14:30
정부&공공기관 2025년 2월부터 헌법재판소에서 동성결혼 소송 중입니다. 1년이 지나서 판결 직전입니다!!! 대한당게시완료 2026-07-30 15:45
전체 ​절도범 CCTV·증거 다 넘겨줬는데… 경찰은 '불송치'로 덮었습니다 유승현추가자료요청 2026-07-29 11:45
증권 엔젤투자의 가면을 쓴 폰지 사기의 늪 - 변형된 폰지 사기 오지영게시완료 2026-07-23 10:46
지자체 육아시간 대직자는 병가도 맘대로 못쓴다? 정재현추가자료요청 2026-07-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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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기업家] SK그룹 ㉕ㅣ 반도체 호황·에너지 실적 개선 속 조직 쇄신…글로벌 AI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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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家] SK그룹 ㉕ㅣ 반도체 호황·에너지 실적 개선 속 조직 쇄신…글로벌 AI 경쟁력 강화
▷ 설립 1953년 4월 8일
▷ 창업주 최종건
▷ 회장 최태원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11.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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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30
SK그룹, SK하이닉스·SK㈜ CEO 유임…에너지 계열 대대적 재편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 (사진=연합뉴스)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 (사진=연합뉴스)

SK그룹이 30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SK하이닉스와 SK㈜ 등 주요 계열사 CEO를 유임하고 에너지 계열 경영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번 인사에서 SK하이닉스는 곽노정 CEO가 2022년 3월부터 이어온 단독 대표 체제를 유지한다. SK㈜ 역시 장용호 CEO가 자리를 지키지만, 장 CEO는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SK㈜ 경영에 집중한다. SK㈜는 김선혁 SKC 전략부문장을 담당 사장으로 승진 발탁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신속하게 완수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부문에서는 정승일 SK㈜ 미래성장담당 사장이 SK이노베이션 신임 CEO로 내정됐다. 정 사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한국가스공사 사장,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역임한 전력·가스산업 전문가다. 올해 1월 SK그룹에 합류해 SK하이닉스 에너지 태스크포스(TF) 사장도 맡았으며, 앞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와 에너지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고 신규 전력 사업을 추진한다.

SK㈜ 운영 전반을 맡아온 강동수 사장은 SK이노베이션 각자 대표이사 및 SK에너지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강 사장은 기존 사업의 현금 흐름을 미래 신사업 투자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 확립에 힘쓸 예정이다. SK그룹은 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 증가에 맞춰 에너지 사업을 정유·화학에서 LNG, 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에는 두 명의 대표이사를 두는 '투톱' 체제를 도입해 시너지 효과와 전기 사업 전환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SK지오센트릭 CEO는 김원기 SK엔무브 CIC 사장이 겸직하며, 고부가 화학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SK디스커버리는 윤병석 SK가스 사장이 대표이사로 내정됐고, SK가스 대표이사에는 송경열 전략본부장이 승진·내정돼 밸류 체인 고도화와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그룹 컨트롤타워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내년에도 최창원 부회장이 맡는다. 최 의장은 2023년 말 선임된 이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재무 구조 개선을 이끌었다. 수펙스 담당 사장으로는 권영수 SK이노베이션 전략본부장이 승진 임명됐다.

SK그룹은 미주·중국·일본 외에 동남아 지역 총괄을 새로 신설하고 추형욱 사장을 보임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현지 빅테크 고객사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사장급 '미주총괄'을 신설, 안현 개발총괄 사장이 맡는다. 이로써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 확대를 꾀한다.

SK그룹의 이번 사장단 인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예년보다 한 달 앞서 이뤄졌다. 그룹은 11월 CEO 세미나를 열어 내년 사업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SK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안정적 수익 구조를 확보하고, 글로벌 기술 및 사업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인사"라고 밝혔다.


 ● 2026-10-30
SK하이닉스, 미주총괄 신설·주요 임원 보직 조정…안현 사장 미국 고객 공략 나선다

안현 SK하이닉스 사장, SEDEX 2026 기조연설 (사진=연합뉴스)
안현 SK하이닉스 사장, SEDEX 2026 기조연설 (사진=연합뉴스)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빅테크 고객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주 확대를 목표로 사장급 임원직인 '미주총괄'을 신설했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 안현 개발총괄 사장이 새롭게 신설된 미주총괄을 맡게 됐다. 안현 사장은 그동안 고대역폭메모리(HBM)와 SOCAMM(소캠) 등 인공지능(AI) 메모리 개발을 주도해 왔으며, 앞으로는 현지 빅테크 고객 중심의 체계 구축과 기술 리더십,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 사장은 개발총괄로 보임됐다. 차선용 사장은 선행 반도체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기술과 제품 개발의 연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또한 윤풍영 SK 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겸 SK하이닉스 글로벌성장TF 담당 사장은 코퍼레이트 센터(Corporate Center)총괄 사장으로 선임됐다. 윤풍영 사장은 SK그룹에서 전략, 투자, 사업개발, 인공지능 전환(AX) 분야에서 역량을 쌓아왔으며, 올해 7월부터는 SK하이닉스 글로벌성장TF를 이끌며 중장기 전략 방향 수립과 실행을 주도했다.

안현 사장은 인공지능 메모리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내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윤풍영 사장은 기술, 재무, 전략 분야의 역량을 모아 글로벌 사업 확장과 신성장 동력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 2026-10-29
SK㈜, 전기차 급속충전기 SK시그넷 지분 100% SK일렉링크에 매각…최대 2천억 규모

SK서린사옥 전경 (사진=연합뉴스)
SK서린사옥 전경 (사진=연합뉴스)

SK㈜가 보유한 전기차 급속충전기 제조사 SK시그넷의 지분 전량을 SK일렉링크에 넘기는 계약을 체결했다.

SK㈜는 29일 SK시그넷 지분 100%를 SK일렉링크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SK일렉링크는 글로벌 사모펀드 앵커에쿼티파트너스(앵커EP)가 지난해 SK네트웍스로부터 인수한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거래의 대금은 최대 2000억원으로, 거래가 마무리될 때 750억원이 우선 지급된다. 이후 SK시그넷이 2028∼2029년 특정 실적을 달성하면 최대 1250억원이 추가로 지급되는 조건이다.

SK㈜는 소액주주 보호를 위해 두 차례에 걸쳐 공개매수를 진행한 바 있다. 남은 SK시그넷 지분 2.2%에 대해서도 공개매수와 동일하게 주당 현금 8200원을 지급해 100% 자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 2026-10-29
SK이노베이션 3분기 영업이익 3조7043억 '역대 최대'…매출도 28조7738억, 순이익 흑자 전환

SK이노베이션이 석유제품 수출 마진 개선과 윤활유 사업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9일 SK이노베이션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조70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2.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8조77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7% 늘었으며, 순이익은 2조641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중동 지역 정유 설비 가동률 저하와 러시아의 경유 수출 제한 등으로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수출 이익이 크게 오른 결과다. SK에너지는 1조205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 분기보다 5546억원 증가했다.

윤활유 사업을 담당하는 SK엔무브는 글로벌 기유 공급 차질 속에서 3분기 영업이익 1조906억원을 올렸다. 이는 전 분기 대비 3987억원 증가한 수치로, 2022년 기록한 연간 최대 영업이익 1조712억원을 한 분기 만에 넘어섰다. SK지오센트릭은 제품 공급 부족과 PX·벤젠(BZ) 스프레드 확대 영향으로 86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배터리 사업을 맡은 SK온은 3분기 매출 1조5263억원, 영업손실 805억원을 기록했다. 판매량 감소와 전 분기 일회성 수익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로 실적이 전 분기 대비 줄었다. 그러나 SK이노베이션 측은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 확대, ESS용 리튬인산철(LFP) 소재 공급망 확보 등으로 근본적인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E&S의 3분기 영업이익은 774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6685억원 늘었다. SK어스온은 31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으며, 최근 베트남 15-1/05 광구 '황금낙타' 구조에서 첫 원유 생산을 시작해 베트남 내 생산 포트폴리오 확대와 중장기 수익 기반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향후 유가와 정제 마진은 중동과 러시아의 지정학적 상황 변화에 따라 높은 변동성이 예상된다"며 "4분기는 유가 급락이 없는 한 상당히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중동 지역 정상화 국면에서도 축적된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4분기에는 공급 차질이 완화될 경우 현재의 높은 스프레드가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 2026-10-29
SK AX, AI 기반 인재 진단 솔루션 '지핏 스튜디오' 출시…6시간 만에 1,800명 역량 평가

SK AX 로고 (사진=연합뉴스)
SK AX 로고 (사진=연합뉴스)

SK AX가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AI 시뮬레이션 기반 인재 진단 설루션 '지핏 스튜디오'를 선보였다.

지핏 스튜디오는 지원자의 문제해결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AI 활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설루션은 지원자가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비즈니스 문제를 구조화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1단계, 가상 면접관 AI와 심층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2단계로 평가가 이뤄진다.

지원자가 AI에 질문하는 내용과 정보 활용 방식 등 행동 데이터가 기록돼 평가 근거로 활용된다. 또한 단편적인 답변에는 꼬리 질문을 통해 판단 근거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기업별 직무 특성에 맞는 평가 설계가 가능하며, 영어와 일본어 등 외국어 지원도 포함됐다. 대규모 인원의 동시 평가도 지원해 채용 운영 부담을 줄였다.

SK AX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스칼라 4기 선발 과정에서 지핏 스튜디오를 도입해 1800여 명의 지원자 역량을 6시간 만에 평가했다. 이 설루션은 채용뿐 아니라 임직원 업무 보고, 고객 대응 훈련 등 사내 직무 교육과 역량 진단에도 활용 가능하다.

김민환 SK AX HRX추진담당은 "AI 시대 기업 경쟁력은 실질적 성과를 내는 인재 확보에 달렸다"며, "AI 활용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확보와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6-10-28
SK이노베이션, 합병비율 외부평가 결과 '1대 0.1174540' 유지…정정 신고서 제출

SK이노베이션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와의 합병비율에 대해 외부 기관의 평가를 추가로 진행하고, 주주 의견을 반영한 정정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9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합병 증권신고서의 주요 기재 사항 보완 요구를 받은 이후, 특별위원회를 재구성해 주주 의견과 거래 조건을 다시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합병비율의 타당성을 재확인하기 위해 감사위원회 결의를 거쳐 독립적인 외부 평가기관을 선정했다.

외부 평가기관은 수익가치법을 적용해 합병비율의 적정 범위를 '1대 0.0772331∼1대 0.1427296'으로 산정했으며, 기존 기준시가법에 근거한 합병비율 '1대 0.1174540'이 이 범위에 포함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특별위원회와 이사회는 외부 평가 결과와 법률 자문 의견 등을 고려해 기존 합병비율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SK이노베이션은 개정 자본시장법이 12월부터 시행되지만, 이번 합병이 외부 평가 의무 적용 대상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정법의 취지를 반영해 합병비율의 적정성에 대한 추가 검증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SK이노베이션과 SKIET는 당초 한 차례로 계획됐던 주주간담회를 지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두 번 개최하고, 온라인 중계도 병행해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간담회에서 나온 합병비율, 기업가치 평가, 합병 시점 등에 대한 질의와 주주 의견 검토 결과 역시 정정신고서에 포함시켰다.

SK이노베이션은 "오는 12월 시행되는 개정 자본시장법상 외부 평가 의무 적용 대상은 아니지만, 개정법의 취지를 고려해 합병비율의 적정성에 대한 추가 검증을 실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 2026-10-28
SKC, 3분기 영업손실 496억…적자 폭 축소·매출 26%↑

SKC 에스케이씨 (사진=연합뉴스)
SKC 에스케이씨 (사진=연합뉴스)

SKC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4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영업손실 549억원에 비해 적자 폭이 줄어든 수치다.

매출은 63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사업별로 보면 동박 부문은 전기차 수요 회복과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성장에 힘입어 248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국내 생산시설 효율화에 따른 일회성 비용과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동박 사업의 영업손실은 544억원으로 집계됐다.

SK넥실리스는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생산과 판매 체제 전환을 마쳤다. SKC는 말레이시아 법인이 4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전망했다.

반도체 소재 부문은 AI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자동차·로보틱스 등 신규 비메모리 분야 매출 증가, 기존 메모리 제품 수익성 개선 등의 영향으로 매출 718억원, 영업이익 218억원을 올렸다. 화학 사업은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매출 3173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달성했다.

유리 기판 사업에서는 임베딩 제품 신뢰성 평가와 수율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며, 논임베딩 제품은 모바일 통신용 개발을 위한 고객사와의 기술검증 협의와 신규 프로젝트 개발을 여러 고객사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SKC 관계자는 "사업별 펀더멘털 개선과 턴어라운드 윤곽이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6-10-28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83조3,338억원 '632%↑'…분기 매출 첫 100조 돌파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83조3천338억원 (사진=연합뉴스)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83조3천338억원 (사진=연합뉴스)

SK하이닉스가 3분기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하며 6분기 연속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분기 매출은 104조61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7.9% 증가해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조원을 돌파했다. 순이익은 39조7756억원으로 215.7%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79.7%를 기록했다. 3분기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114조5000억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26조5000억원 증가했으며, 차입금은 15조8000억원으로 2조8000억원 줄었다. 이에 따라 순현금은 98조7000억원으로 확대됐다. 외환 관련 손실 11조6000억원을 포함한 전체 순영업외 비용은 32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제품별로는 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늘면서 D램 부문 실적이 성장했다. 낸드 분야에서는 321단 eSSD(기업용 SSD) 판매가 확대돼 데이터센터용 고부가가치 제품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SK하이닉스는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생산능력 확대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투자 규모와 시기는 고객 수요, 제품 경쟁력, 수익성, 투자 효율성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객의 자본적지출, 재무 건전성, 자금 조달 여력, 공급망 준비 상황 등 리스크 관리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는 6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40조원의 자사주 매입을 포함해 연간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이 이뤄진다. 이 중 현금배당은 30조원 이상,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은 60조원 이상으로 구성된다. 3분기 현금배당액은 14조원, 자사주 매입액은 20조원이며, 이 중 10조원은 전량 소각, 나머지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3분기 배당금은 주당 2만원으로, 실적 개선에 따른 1만원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차익에 따른 특별배당 1만원이 포함된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투자 수익 대부분을 주주에게 환원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수요 증가로 주요 제품 가격이 상승한 시장 환경에서 고부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견조한 메모리 수요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주주와 성과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 2026-10-28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일본 후루카와, 반도체·AI 데이터센터 소재 협력 맞손

SK머티리얼즈, 일본 후루카와전공과 AI 반도체 재료사업 협력 (사진=연합뉴스)
SK머티리얼즈, 일본 후루카와전공과 AI 반도체 재료사업 협력 (사진=연합뉴스)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는 28일 일본 후루카와 전기공업주식회사와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고기능 재료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요구되는 고성능 소재를 중심으로 각사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고객 요구를 연계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후루카와전기가 신제품을 개발하면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가 해당 신소재의 평가를 담당하고, 이를 한국 시장에 확대 적용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사는 워킹그룹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기술 교류와 사업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시장과 고객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소재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송창록 SK머티리얼즈 사장은 "양사가 긴밀히 협력해 고객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업家ㅣ기업가] 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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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Libelante 리베란테
3,024 득표
1,013 참여
37.8%
2
Forte di Quattro 포르테 디 콰트로
2,858 득표
1,077 참여
35.7%
3
Forténa 포르테나
617 득표
264 참여
7.7%
4
LA POEM 라포엠
548 득표
298 참여
6.8%
5
Forestella 포레스텔라
455 득표
144 참여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