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지나는 해무[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3/490373_301923_4428.jpg)
[CBC뉴스] 화이트데이인 금요일,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은 맑고 화창한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부터 가끔 구름이 끼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15도 내외로 온화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이 지역은 현재 부산 7.8도, 울산 4.9도, 창원 7.8도, 밀양 4.2도, 창녕 3.0도, 통영 6.6도의 기온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는 감기와 같은 계절성 질환에 걸리기 쉬운 시기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있어 야외 활동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예민한 사람들은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 이 지역은 계절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변동이 심하므로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이번 주말은 날씨가 좋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야외 활동을 계획하기에 좋은 시기가 될 것이다.
기상 전문가는 "봄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기온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특히 아침과 밤에는 여전히 쌀쌀하므로 옷차림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말을 앞두고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분들은 날씨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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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