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산수유꽃축제가 시작됐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통 제례가 15일 오전 산동면 계척마을의 산수유 시목지에서 봉행되며,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축제는 3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다양한 행사와 함께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어우러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은 매년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이 축제를 개최해왔다. 특히, 산수유는 이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로, 농민들에게는 소중한 생계수단이자 문화적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번 제례는 그동안의 농사의 수고를 기리며 앞으로의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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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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