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16일 정오를 조금 넘긴 시각, 전남 순천시 송광면에 위치한 조계산 도립공원 내 송광사 천자암의 부속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건물 내부에는 4명이 있었으나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 오후 3시 36분경에 완전히 불길을 잡았다. 불은 부속 건물만 태웠으며, 인근에 위치한 천연기념물인 쌍향수(곱향나무) 등은 피해를 입지 않아 큰 불행 중 다행이었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으며, 화재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이번 화재는 천자암의 부속 건물에서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더 큰 피해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한편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10분께 화성시 봉담읍의 한 5층짜리 다세대주택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A씨는 현재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