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15일 밤,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에게 안전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나무와 잡풀 등이 타면서 연기가 주변으로 확산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관 9명과 장비 3대를 긴급 투입하여 불을 끄고 있는 상황이다. 옹진군은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입산을 금지하고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산 근처에 민가가 있어 안전 문자를 미리 발송했다"고 밝히며, "화재가 진압되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불길은 완전히 잡히지 않았으나, 당국은 최선을 다해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다. 주민들은 당국의 지침에 따라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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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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