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한은행은 서울시와 협력하여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올해 서울시의 배달플러스 단독 운영사로 선정된 신한은행의 배달 플랫폼 '땡겨요'와 함께 시범자치구인 관악구, 강남구, 영등포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배달대행사 바로고, 부릉, 생각대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공공배달서비스 운영을 도모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과 참여 기관들은 서울시가 선정한 시범자치구에서 공공배달서비스의 성공사례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생 사업을 서울 전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울시 및 관련 기관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단독 운영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땡겨요' 브랜드를 강화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한은행의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이라는 슬로건 아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첫 주문 및 재주문 시 할인 쿠폰 제공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16개 자치구와 협력하여 '땡겨요' 전용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에 발행하고, 이를 통해 플랫폼 이용 소비자에게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연말까지 신한SOL뱅크 전용 상품인 '땡겨요 적금' 가입 시 2,000원 할인 쿠폰 5장을 제공하며, '땡겨요 전용 입출금 통장' 개설 시에도 2,000원 할인 쿠폰 6장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러한 혜택은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배달 플랫폼 사용을 장려하고, 결과적으로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상생협약은 단순히 배달 서비스의 확대에 그치지 않고, 서울시 전역으로의 확장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과 서울시의 협력은 공공배달서비스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며, 향후 다른 지역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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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