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현무, 곽튜브, 그리고 두 명의 교수들이 함께하는 독특한 먹방이 펼쳐진다. MBN과 채널S가 공동 제작한 '전현무계획2'의 22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소 한바퀴' 특집을 위해 명동을 찾았다. 이번 방송은 21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명동 한복판에서 '먹친구'로 불리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과 뇌과학 박사 장동선을 만나는 장면이 공개된다. 전현무는 두 사람을 소개하며 "굉장히 머리가 좋은 분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전현무는 곧바로 "이름이 너무 구려~"라며 장난스러운 면박을 날리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동선은 이날 방문할 맛집으로 1976년부터 명동에서 유명한 곰국시 집을 추천하며 '장동선계획'을 시작했다. 이들은 식당에 도착해 섭외를 마친 뒤 자리를 잡고, 박사들과 함께 맛의 세계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현무는 곰국시를 기다리며 밑반찬으로 나온 알배추 잎을 먹으며 "내가 배추를 많이 먹어서 옛날에 별명이 배추벌레였다"고 고백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곽튜브는 "공부벌레 아니었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전혀 아니다. 공부는 억지로 했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생면으로 만든 '곰국 전골국수'였다. 사장님이 직접 생면을 건져 젓가락으로 끊는 모습을 보며 전현무와 '박사 브로' 김경일, 장동선은 연신 감탄을 표했다. 곽튜브는 "이 식당은 꼭 명동에 있어야겠다. 일본인, 중국인들이 오면 '와~ 한국에 이런 면요리가 있네'라며 놀라워 할 것"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들은 명동 곰국시 맛집 외에도 강남의 '미슐랭 평양냉면' 맛집까지 섭렵하며 진정한 맛 여행을 완성했다. '소 한바퀴' 특집은 오는 21일 밤 9시 10분 MBN과 채널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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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