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남해안 조류관측 구역도[해양조사원 제공=연합뉴스]](/news/photo/202503/491369_303094_3933.jpg)
[CBC뉴스]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남해안 부산과 거제 인근 해역에서 선박 사고 예방을 위한 조류 관측을 진행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관측은 선박 통항량이 많아 사고 위험이 높은 오륙도 북측, 감천항 남측, 다대포항 남측, 마산항 내측, 비진도 서측 등 총 5개 지점에서 이루어진다.
조류 정보는 물때(조석) 정보와 함께 선박 운항, 어업, 해양 레저 등 다양한 해양 활동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정보로 사용된다. 이번 관측은 19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되며, 정밀 유향·유속 관측장비를 사용하여 바닷물의 흐름과 세기를 측정한다.
수집된 관측 자료는 조류 예측 정보 및 조류표, 해도 등 항해용 간행물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선박 운항의 안전성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류 관측 및 예측 정보는 해양조사원 누리집인 바다누리 해양정보 서비스를 통해 제공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