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3/491706_303504_2433.jpg)
[CBC뉴스] GS리테일이 유통업계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외형 경쟁보다 내실을 강화하는 전략을 채택했다. GS리테일 플랫폼BU장 오진석 부사장은 20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유통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예상되는 2025년에 대비해 고객 중심 경영과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강조했다. 그는 매출 성장을 달성한 데 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인프라 및 사업모델 투자를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허서홍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이 승인됐다. 허 대표는 GS그룹 오너가의 4세로, 허태수 GS그룹 회장의 5촌 조카이자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의 사위이다. 그는 2006년 GS홈쇼핑에 입사한 이후 GS에너지 경영지원본부장, ㈜GS 미래사업팀장 등을 거치며 경영수업을 받았고, 지난해 11월 GS리테일 대표로 선임됐다. 한편, 2015년부터 GS리테일 대표를 지낸 허연수 부회장은 이번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용퇴했다.
GS리테일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는 치열한 생존 경쟁이 예상되는 유통업계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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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