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울산 울주군 언양읍 화장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하루 만에 주불이 완전히 진화됐다. 울주군은 26일 오전 8시 10분경 주불을 100% 진화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산불은 발생 20시간 만에 진압된 것이다.뒷불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산불의 재발화를 방지하기 위해 잔불과 뒷불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화장산 산불은 전날 오전 11시 54분경 발생했으며, 피해 면적은 63헥타르로 추정된다.
산불 발생으로 인근 지역의 287가구, 520여 명이 체육관이나 학교 등으로 대피했으며, 울산양육원에서 생활하는 100여 명도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당국은 산불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5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의성을 비롯한 경북 북동부 7개 시·군에서 대피한 주민 수가 2만3천3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경북도에 따르면 밤새 북동부 산불로 대피한 지역별 인원은 청송이 1만391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덕 4천345명, 안동 4천52명, 의성 2천737명, 영양 1천493명, 울진 285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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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