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잠실 야구장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3/493394_305551_5053.jpg)
[CBC뉴스] 2024시즌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시즌 관중 1천만명을 돌파한 프로야구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는 입장권 2만3천750장이 모두 팔리며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지난 22일 정규 시즌 개막 이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경기 중 7번째 연속 매진 기록이다.
잠실야구장은 22일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개막전부터 23일 롯데-LG, 25일부터 27일까지 한화 이글스-LG 경기에 이르기까지 매일 2만3천75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두산의 홈 개막전인 28일 삼성과의 경기에서도 매진을 기록했고, 29일 역시 관중석은 빈자리가 없었다.
두산 관계자는 "예매 현황을 보면 30일 삼성전 역시 매진이 유력하다"고 예상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인기는 프로야구의 흥행과 함께 시즌 내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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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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