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31일 오후 6시 57분경 경상남도 함양군 유림면의 한 1층짜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90대 여성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여성은 A씨로, 50대 아들 B씨는 자력으로 집을 빠져나와 목숨을 건졌다.
불은 주택 내부 약 60㎡를 태웠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들에 의해 오후 9시쯤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주택 내부가 대부분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금액을 조사 중이다. B씨는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고 진술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고는 가족과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화재의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