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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밴드 데이식스가 다가오는 5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화려한 월드투어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포에버 영 피날레 인 서울'(FOREVER YOUNG FINALE in SEOUL)이라는 이름으로 5월 9일부터 11일, 16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데이식스는 지난해 9월 인천에서 시작해 전 세계 23개 지역을 순회한 월드투어 '포에버 영'의 대미를 이번 공연으로 장식한다. 특히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무대를 360도로 개방하여, 관객들이 공연장 어디서든 데이식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이다. 이는 지난해 4월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에서도 선보였던 무대 방식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데이식스가 KSPO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5년 데뷔한 이들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며, K팝 밴드로서는 최초로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등 눈부신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데이식스의 이번 공연은 밴드의 음악적 역량과 무대 연출의 진가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미 공연에 앞서 데이식스는 다음 달 6일부터 7일까지 호주 시드니를 시작으로, 멜버른, 뉴질랜드 오클랜드,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러한 일정은 그들의 국제적 인기를 실감케 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데이식스의 이번 KSPO돔 공연은 K팝 밴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들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데이식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 성장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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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