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네이버는 라인야후와의 지분 관계에 대해 기존 입장을 유지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네이버는 최근 사내 입장문을 통해 라인야후가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에 따라 보안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관련 보고서를 제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라인야후의 보안 거버넌스 구축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기 보고서가 제출됐다고 설명했다.
라인야후는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에 따라 분기별로 보안 거버넌스 강화와 관련된 사항을 보고하고 있다. 이는 2023년 11월 라인 메신저에서 발생한 대량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일본 총무성이 네이버와의 자본 관계 재검토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네이버는 라인야후 지분을 단기적으로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각각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라인야후는 사태 이후 일본 총무성에 정기적으로 보고서를 제출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자본 관계 재검토가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네이버는 중장기적인 전략을 유지하면서 라인야후와의 협업 구조를 정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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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